이탤릭 꾸미기.
여기부터가 정말로 배우고 싶은 부분이었음.
필사적으로 갔다 ㅋㅋㅋㅋㅋㅋㅋ
붓으로 쓰는 이탤릭도 배우고 싶었는데, 저거에 집중하다보니 막판 시간이 모자랐다.
다음은 마침내 종강.
최종 작품 꾸며야 하는데 많이 긴장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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